jajeongeo-tan-pung-gyeong-YESTERMORROW-WMCD0117-8809280168316 Mở rộng

자전거 탄 풍경 - YESTERMORROW

WMCD0117 / 8809280168316

Mới

Sản phẩm này không còn trong kho

291 131 ₫

Mua sản phẩm này bạn có thể nhận được 291 điểm thưởng. Giỏ hàng của bạn sẽ có là 291 điểm có thể chuyển thành mã giảm giá là 437 ₫.

음반소개

2012 자전거 탄 풍경 「Yestermorrow」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재수록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사랑받았던 포크밴드'자전거 탄 풍경'이 8년 만에 다시 뭉쳐 팬들 앞으로 돌아왔다. 자탄풍은 지난 2004년 이후 '풍경(송봉주)'과 '나무 자전거(강인봉?김형섭)'로 나뉘어 활동해 왔다. 하지만 작년 초 강인봉이 무대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쳤던 게 오히려 재결합의 계기가 됐다. 음악 앞에 다시 뭉친 자탄풍 앞에는 8년이라는 시간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자전거탄풍경은 히트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에 버금가는 명작을 탄생시키기 위해 현재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2012 자전거탄풍경 예스터머로우’라는 타이틀로 어제의 친숙함, 오늘의 현실감, 내일의 설렘을 담고자 한다.

2012 자전거 탄 풍경 「Yestermorrow」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자전거 탄 풍경의 음악들은 시간을 아우르는 마법이 있다. 어제의 엔틱한 친숙함과 오늘의 뚜렷한 현실감, 내일의 변화하는 설레임까지 그들은 음악으로 시간을 병속에 담 듯 멈추게 하는 마법이 있다. 8년만의 신보답게 잘 짜여진 니트처럼 고급스럽고 자연스럽다. 8년이란 시간동안 어쩌면 그들은 이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그랬던 거야’를 필두로 아빠로 친구로 연인으로 선배로 이웃으로 안아주듯 들려주는 장르초월 그들의 노래는 절대 평범하지 않다.
【총평】 평범을 가장한 치밀한 프로페서들의 극치

수록곡

DISK(CD) 1.
01.Roll 者 (연주곡)
02.그래서 그랬던거야
03.안아드립니다.
04.아빠가 미안해
05.살아있어 좋은거야 (있잖아 괜찮아)
06.테오에게
07.니가 좋아
08.내일이 오면
09.보물
10.너에게 난 나에게 넌

참여 아티스트 정보

  • - 자전거 탄 풍경 [JATANP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