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 - TALL IN LOVE (첫번째 미니앨범)

※실력파 ‘메이’, ‘유우(u)’로 한국에 돌아오다.
일본 에이벡스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활동한 ‘메이’가 ‘유우(u)’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 음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우는 이미 일본에서 메이라는 이름으로 7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3년간
100여회의 라이브 공연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으로 일본 에이벡스에서 활동한 아티스트이다.
3간의 일본 활동을 마치고 한국 활동에 들어선 유우는 한국에서 새롭게 신인의 마음으로 음악활동을
하겠다는 의미로 이름 또한 유우로 바꾸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그녀가 들려주는 음악
일본에서 마음을 감싸주는 목소리로 판정을 받은 유우의 영혼을 울리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들로
가득찬 이번 미니앨범은 총 6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이틀 〈Fall in Love〉는 유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유우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곡에 참여한 악기들과 유우의 보이스가 하나로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으며, 보이스가
하나의 악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울컥>은 기존 한국 음악에서 알려진 발라드 장르에서 벗어나 ‘유우표 발라드’로 불리울만큼
유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곡이다. 그밖에 유우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왜 나를…>를
본인의 마음을 대변하듯 담담하게 부른 곡으로 그간 유우의 음악 활동의 결정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이색 마케팅으로 앨범 발매전 온라인 화제!
동성애를 다룬 듯한 티져 영상으로 온라인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유우의 행보는 길거리 포스터를
비롯하여 얼굴없는 가수의 이색 마케팅으로 앨범 발매전부터 온라인 화제를 몰고 왔었다.
티져 영상은 온라인 공개 하루만에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네티즌들은 연일 유우에 대한
문의와 궁금증 보여주었으며, 유우의 정체를 찾기 위해 동문서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우는 오는 7월 9일 온, 오프라인 동시에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며, 올 여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유우의 앨범을 통해 여름동안 지친 마음과 몸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