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먼데이 키즈) - 1집 솔로앨범 [LETTER]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 ‘먼데이키즈’
아픈 가슴을 움켜쥔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새로운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이진성이 하늘에 띄우는 첫 번째 편지 - 1st 솔로앨범 [Letter]!

국내 최고의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의 피처링에 더불어 이진성의 탁월한 음악성과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타이틀곡 [Sorry]
작곡가 한상원이 오직 <이진성> 만을 위해 만든 10여곡 중 채택된 1곡으로써, 국내 최고의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와 함께하며, 지금까지 국내 R&B 발라드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웅장한 스케일을 통해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특히 가수 <일락>이 직접 작사를 하며, 그만의 디테일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첫 솔로앨범 머릿곡을 장식한 [Miracle] <새살>부터 이어져온 <먼데이키즈>표 감성 짙은 발라드곡 <그 사람이 나라면> 명콤비이자 히트제조기로 유명한 박해운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의 또 다른 명작.
백인 팝 발라드와 가요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중독성 강한 [1 Step]곡 제목처럼 솔로활동의 첫 걸음이 될 이 곡은 백인 팝 발라드 곡으로, V.O.S 의 [Beautiful Life]와 슈퍼주니어의 <요리왕>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작곡가 ROZ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강지원이 보컬리스트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V.O.S <최현준>을 위해 만든 듀엣곡<몰래>는 최신 힙합 비트와 서정적인 팝 멜로디가 잘 조화를 이루고이다.
이진성이 하늘에 띄우는 첫 번째 편지 [Letter] 이진성이 아픈 가슴을 움켜쥔 채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단 한 번의 노래 녹음으로 레코딩 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져 있다. 마치 장혜진의 명곡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연상케 하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