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RA STREISAND - BACK TO BROOKLYN (CD+DVD DELUXE EDITION) <2 FOR 1>

두 개의 아카데미, 그리고 열 다섯 개의 그래미까지 가수와 배우의 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한 슈퍼 스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CK TO BOORKLYN

“그 나이 대의 누구도 그녀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간의 근원적인 열망을 노래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뉴욕 타임즈

“Like fe singers of any age, she has the gift of conveying a primal human longing in a beautiful sound.”

“137분의 영상과 24곡의 라이브 음원이 수록된 최고의 앨범” CD + DVD DELUXE EDITION 한글 번역 텍스트 내지 수록.

* 9 SONGS THAT BARBRA HAS NOT PERFORMED IN CONCERT BEFORE

여성 가수 중 팝 역사 상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 및 빌보드 #1 앨범 보유!
그녀의 고향 브루클린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 실황

BARBRA STREISAND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BACK TO BROOKLYN ‘백 투 브루클린’

영화 ‘퍼니걸’ 삽입곡 'Don't Rain On My Parade’, 영화 ‘추억’ 삽입곡 ‘The Way We Were’, 그리고 ‘Evergreen’, ‘Somewhere’ ‘Smile’ 등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그녀의 아들 Jason Gould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듀엣 무대 ‘How Deep Is The Ocean’ 까지 그녀의 멘트 하나 하나, 팬들과의 호흡 하나 하나까지 생생하게 수록한 궁극의 라이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현재까지 총합 7,100만장의 미국 내 판매고를 거두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가진 여자 팝가수 리스트의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 영화배우로서도 아카데미상, 에미상, 토니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90년대 이후에는 영화 제작자로서의 위상까지 갖고 있으니, 그녀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엔터테이너라 해도 과언은 아닐 듯 하다. 그녀가 태어난 고향은 뉴욕에서도 정확히 말하면 맨해튼 (Mahattan)이 아니라 브루클린 (Brooklyn) 지역이다.
뉴욕 시를 근거로 사는 평범한 소시민, 하층계급이 가장 많이 살아온 이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지난 2012년 진행된 그녀의 6년 만의 전국 투어 'Barbra: Live' 투어를 진행하며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자신의 고향에 있는 NBA 농구팀 브루클린 넷츠 (Brooklyn Nets)의 홈경기 장소이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버금가는 대표적 공연장이기도 한 바클레이 센터 (Barclays Center)에서 공연을 가졌다.
바로 이 중 2일간의 실황에서 하이라이트를 담아낸 것이 이번 실황 앨범 [Back to Brooklyn]이다. 이제 칠순의 나이에 접어든 그녀는 이 고향에서 가진 라이브 공연에서 여전히 건강하고 열정적인 보컬을 통해 관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그녀의 노래에 대한 열정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그녀의 새 음반과 공연을 언젠가는 계속 만날 것이며, 세계 팝 음악 시장에서 그녀의 ‘원조 디바’로서의 위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빛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