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REET BOYS - IN A WORLD LIKE THIS (LIMITED POP CARD EDITION)

ONE OF POP MUSIC’S
MOST SUCCESSFUL ARTISTS OF ALL TIME

* 20년 동안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팝 문화의 역사

2013년 새 앨범 [In A World Like This]

★★ 한정반 POP카드 에디션 ★★

4년 만에 발매되는 대망의 여덟 번째 정규반!

2006년 탈퇴했던 “케빈 리차드슨”의 복귀로 원년 멤버 다섯 명이 7년 만에 모여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

“surprisingly mature and fine record” 놀라울 정도로 성숙하고 훌륭한 앨범! -All Music Guide-

* 네덜란드/스위스 1위, 캐나다 2위, 일본 4위, 빌보드 5위 등 발매와 함께 전세계 TOP 10 정복!

"우리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 것을 하려고 시도하진 않아요. 이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고무시켜주는 감정이었습니다. 이번 앨범의 음악은 정말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현재 그 자체입니다."라는 브라이언의 말처럼 이번 앨범은 그 2000년대 중반 이후 앨범들보다 더욱 밝고 행복한 기운이 음악 전편에 흐른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번 신보에는) 모든 요소가 조금씩 다 담겨있습니다. 몇 곡의 R&B도 있고, 스트레이트한 팝 음악도 있으며, 록 비트가 강한 음악도 있죠. 어떤 장르의 음악이건 궁극적으로 우리는 가수들입니다. 우리는 감정과 영혼, 그리고 열정을 담아 노래해요. 청취자들도 그것을 느껴주기를 바래요. 우리는 다양한 취향이 담긴 음반을 만들고 싶었으니까요."라는 케빈의 이야기처럼 음악적으로도 2000년대 이후의 그들의 음반이 그랬듯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BSB의 하모니에 녹여낸 결과가 담겨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해졌습니다. 우리는 유대감 속에서 더욱 우리의 노하우를 쌓아왔고, 우리는 앨범마다 더욱 더 성숙해갑니다. 그게 바로 항상 우리가 의미하는 모든 것이죠."라는 하위의 말처럼,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신보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매력적이다.

BSB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마룬 5,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작업한 마이더스의 손 맥스 마틴 트랙 “In A World Like This” (네이버 팝 처트 1위) 외 전형적인 BSB만의 팝 사운드 ‘Breathe’, 드라마틱한 'Show 'Em (What You're Made Of)’, 마치 베이비페이스 (Babyface)를 떠오르게 하는 이번 앨범의 백미 'Try' 등 백스트리트 보이즈만의 사운드가 수록된 새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