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즈 (F.CUZ) - FOR CENTURY ULTIMATE ZEST (미니앨범)

긴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베일을 벗은 포커즈(F.CUZ)

4인 체제에서 5인조로 대변신, 새 멤버 래현, 대건의 참여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 한층 더 성숙해진 포커즈의 음악과 퍼포먼스 세계적인 트렌드 덥스텝을 K-pop에 접목시켜 대중적인 멜로디로 승화!!!

1년 5개월만의 기나 긴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포커즈(F.CUZ)가 오는 4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F.CUZ(For Century Ultimate Zest)]의 타이틀 곡 'NO.1'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 NO.1은 포커즈의 형제그룹인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이 포커즈만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곡으로 환희 '죽을 것만 같아'를 작곡하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등 SM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작곡가 멜로딘준영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세계적인 트렌드 장르인 덥스텝을 K-pop에 접목시켜 대중적인 멜로디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노래이다. 한 여자만을 사랑하겠다'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내 남자답고 신세대적으로 표현해냈으며, 제목 또한 가요계의 넘버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아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NO.1'은 보통의 일렉드로닉 사운드의 음악과 달리 후렴은 대중적인 코드의 느낌으로 풀어내었으며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이자 포인트인 댄스부분에서는 이엘 와이어 슈트(El-Wire suits)라는 과감하면서도 혁신적인 의상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1년 5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새로 합류해서 지난 3일, 10일 공개한 두 멤버 래현과 대건이 참여해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성숙된 모습의 포커즈를 기대하게 한다. 래현은 '방과후 옥상', '글로리아', '락락락'등에 출연한 연기자 출신으로 연기활동 뿐만 아니라 보컬 및 댄스 트레이닝을 거치며 포커즈에 합류하게 된 준비된 만능엔터테이너로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또 다른 새 멤버 대건은 수년간 타 기획사등의 연습생으로서 가수데뷔를 준비하다 포커즈 오디션에 합류, 수 많은 경쟁자들 중 뽑힌 인재로 강아지 같은 순수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멤버다.

새 멤버 래현과 대건뿐만 아니라 포커즈의 원년 멤버 진온, 칸, 예준은 그 동안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작사, 작곡등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앨범 'Love Holic'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3위에 입성하는등 한류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실감케했다.포커즈는 4월 27일 음원공개를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F.CUZ]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