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선 - 사랑이 너를 보낸다 (미니앨범)

그의 음악은 진실되고 대중적이며 편안하다.
이기선 1st Mini Album
TITLE : “사랑이 너를 보낸다”
- 신인가수 "이기선" 한국형 R&B발라드의 계보를 잇는다.
- 이별한 자들의 슬픈 마음을 달래주는 "이기선"만의 R&B 발라드
-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많은 누리꾼들에게 알려진 그의 보컬 실력

요즘 보기드문 R&B 남성 신인가수 "이기선"이 ‘사랑이 너를 보낸다’를 타이틀곡으로 가요계에 새롭게 등장했다.
항상 노력하는 신인가수 ‘이기선’...
사실, 음악과 노래가 좋아서 시작은 했지만, 앨범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만는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고, 그 기다림과 노력이 이번 미니앨범이 탄생할 수 있었던 소중하고 큰 힘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 신인가수 '이기선' 한국형 R&B발라드의 계보를 잇는다.
가요계에 숨은 진주와 같은 실력파가 등장했다.
대중적이며 서정적인 분위기의 정통 R&B발라드 ‘사랑이 너를 보낸다’ 을 부른 올해 25살의 가수 이기선.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 온 그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유명한 보컬트레이너들에게 노래를 배웠고 여러 콘서트 무대를 통해 라이브 감각을 익히는 등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기선의 간미롭고 애절한 보이스 컬러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사랑이 너를 보낸다’, ‘Bit<天女. . .>’ 등등 애절하고 섬세한 ‘이기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슬픈 알앤비 미디움곡과 정통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구성 되었다.
타이틀곡 외에도 ‘With Me’ 또한 모든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라이브를 할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스스로를 라이브 체질이라고 부르는 그는 오는 11월 첫 방송를 준비 중이다.

- 타이틀곡 ‘사랑이 너를 보낸다’
타이틀곡 ‘사랑이 너를 보낸다’는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며 자신의 아픔을 ‘손’으로 가려 그 아픔을 사랑하는 이가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 표현된다.
2010년, 이별한 이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이기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도록 하자.

-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려진 그의 보컬 실력
앨범 준비를 하면서 노래연습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검증이 된 준비된 가수라는 점에 있어서 그는 이미 많은 누리꾼들에게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주고 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다가올 그의 섬세하고 세련된 음악.
신인가수 ‘이기선’의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과 멋진 활약을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