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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 1집 [기억의 숲에 비가 내리면]

DYCD1275 / 880901244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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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봄이, 그리고 Tie가 왔다.


■ 앨범소개

정오의 골목 안 카페에 들어선다.
허브 향기와 이야기가 흐르는 곳

Tie의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첫 정규앨범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부드러운 음성으로 그리움, 소소함 애틋함을 녹여내 머그잔에 가득 담았다.
그대에게 권하는 감성 Tea time, made by Tie.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의 온기를 전한다.
타이틀곡인 '핸드 드립'은 윤종신의 팥빙수에 버금가는 커피 레시피이다.
핸드 드립은 직접 손으로 내려 마시는 커피를 이야기 한다. 그저 그런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Tie의 마술에 커피 한 잔이 더욱 사랑스럽고 특별해진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를 세어본 이들은 안다.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양이 아니라 저도 모르게 어떤 얼굴을 헤아린다는 사실을. 이런 귀여운 착상으로 탄생한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는 갓 구운 쿠키 같은 노래이다.


루이보스의 아릿함, Tie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여기까지만'은 자전적인 곡으로 이별의 솔직한 심정을 그렸다.
에스프레소의 진한 느낌, '저 달이 지면'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에 몽환적인 가사를 더해 아이돌 음악과는 차별화된 어쿠스틱 버전 후크송이다.

'SBS 스페셜 이스터섬의 비밀', 리니지2등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정제된 음악을 해 왔던 그가 봄빛을 띠고 Tie가 되어 찾아왔다. 스스로 프로듀싱을 맡고 싱어송 라이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봄이, 그리고 Tie가 왔다. 그러니 이제 환하게 오감을 열어보자.

수록곡

DISK(CD) 1.
01.너에게 달려00:03:28
02.새벽소리00:04:19
03.핸드드립00:03:17
04.양 한 마리 양 두 마리00:03:45
05.겨울 그 즘 삼청동 돌담 길00:03:55
06.그 해 가을 바다00:04:02
07.우리가 머물렀던 그 모든..00:03:49
08.저 달이 지면00:04:06
09.여기까지만..00:03:53
10.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Band Ver.]00:03:49
11.새벽소리 [Instrumental]00:04:14
12.신사동 가로수 길 Part. 100:03:56
13.신사동 가로수 길 Part. 2 (이별 순간)00:04:04

참여 아티스트 정보

  • - 타이 [TIE] (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