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 - STORY OF MINE (싱글 1집)

슬픈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 '김국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슬픈 아픔을 담은 감성적인 자전적 이야기 'Story of Mine'

서인국에 이어 연일 인기 검색어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K"가 낳은 또 하나의 화제의 인물 ‘ 김국환 ’의 싱글앨범 "Story of Mine"의 타이틀 곡 "안보여"의 뮤직비디오 티저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Hot Debut! 슬픈 감성와 감미로운 목소리 '김국환' 이효리를 울린 김국환 이젠 대중을 울리다'

슈퍼스타K 예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효리를 울려 단 번에 큰 이슈를 모았던 시각 장애인으로 그룹 ‘ 에이트 ’ 의 공연에 게스트로 섰을 만큼 탁월한 음악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김국환'은 이번 앨범에서 포스트 '조성모' 불릴 만큼 슬픈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의 가슴을 울린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징을 맞추어 표현한 정통 발라드 곡으로서 난 너밖에 안 보인다는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 곡. 김국환의 캐릭터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타이틀이며 노래를 부르는 '김국환' 역시 이 곡의 모티브 자체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소울을 담아 부를 수 있도록, 본인의 얘기에 가장 가깝게 가사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김국환' 자신의 경험과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지난 약 8년여의 시간을 회상하며 불렀다. 녹음당 시 너무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흘려 녹음이 약 2시간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타이틀 곡 : "안보여"는 "슈퍼스타K" 예선 당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2soo'가 방송을 보며 '김국환'을 위해 작사 .작곡을 하였다. 소속 계약여부와 상관없이 곡을 선물하며 자연스럽게 소속사와 계약으로 이어졌다.

Music Video
최근 "Give or Take'로 '한국 이탈리아 영화제'에서 수상하여 이탈리아 피렌체에 초청을 받은 최성우 감독의 "No Way"을 모티브로 만든 "안보여" MV는 "남자의 눈물과 추억"에 관한 플롯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