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준 - LAST LOVE #1 (EP)

폭 넓은 가창력으로 100% 라이브를 고집하는
신인가수 래준의 첫 번째 앨범!!

싱어 송 라이터의 기질과 수려한 외모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아티스트로 2008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인 래준!!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우수에 찬 듯한, 때로는 록커의 연륜이 베어있는 쇠소리... 신인이란 단어를 무색하게 하는 그의 VOCAL 에 조용한 찬사를 보낸다!" - 타미김(기타리스트)

"록에서 발라드까지... 카멜레온같은 보이스를 가진 그의 이번앨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선중(위대한 탄생 드러머)

2005년 “The Piano”라는 록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듀엣 "Can" 의 멤버들에게 눈에 띄어 그들의 전국투어 및 일본공연에 코러스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동안 래준은 드라마 음악을 많이 부르게 된 이유는 많은 드라마 음악감독들이 그의 보이스에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어떠한 어려운 곡들도 소화를 잘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를 고집하는 그의 음악적 열정은 오로지 인생이 음악이라는 아집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래준의 이번앨범과 앞으로 나오는 앨범에 기대를 걸어볼만한 아티스트이다.
화보형식으로 제작된 이번앨범 북크릿은 전문 포토그래퍼의 작업으로 앨범이상의 화보집을 능가하는 멋진 사진들과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