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 - 1집 [I CAN SHOW]

미국, 일본 유학파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deeVine)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실력파 뮤지션 디바인은 오랜 미국과 일본생활을 통해 유명뮤지션들과 교류를 하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하였고 보컬과 작곡 연주 실력, 그리고 출중한 외모까지 갖춰 2008년 새로운 아이돌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문 세션맨들도 혀를 내두를 기타실력과 해박한 음악지식을 가진 보기 드문 신인으로서, R&B, Soul, Ballad 등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주목 받는 뮤지션이다.

다재다능한 레트로소울 뮤지션
레트로소울(Retro-Soul)뮤직은 ‘디바인’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음악장르로, 7~80년대 유행했던 소울음악, 특히 레이찰스, 스티비원더 등 당대 최대의 소울뮤지션들의 음악을 2008년 디바인의 색깔을 담아 재연, 재탄생되고 있다.
특히 [I Can Show]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디바인이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에 기타연주까지 직접 해낸 곡으로 앨범 전체를 리드하는 타이틀 곡으로 잡히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가 참여한 주목받는 앨범
이 앨범을 주목할 만한 또하나의 이유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연주자들이 참여한 앨범이라는 것이다. ‘겨울연가’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데이드림>이 전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겨울연가’, ‘프라하의 연인’ <유해준>, 이승철, 신승훈의 곡을 맡아 작곡했던 <유정연>, ‘여우야 뭐하니’ <한경훈>, 그리고 여성재즈 뮤지션 <지나>등이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음반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