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 1집 [MORNING OF BUZZ] 뮤직2.0 프리미엄패키지 <2 FOR 1>

[ 버즈1집 뮤직2.0 프리미엄패키지로 새롭게 출시 ]

버즈의 최고 인기앨범인 버즈 1집을 소장용 프리미엄패키지로 재발매
전곡 악보집과 뮤직2.0음원으로 전곡을 제작하여 수록한 스페셜에디션

2 CD 구성 : 소장용 CD와 뮤직2.0이 포함된 플레이CD로 구성
전곡 악보집 포함 : 1집 수록 곡 전곡의 프로듀서가 제작한 악보집 구성
슈퍼주얼케이스 : 슈퍼주얼케이스로 소장용 구성
버즈전용 플레이어 : 뮤직2.0 음악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버즈1집 전용플레이어 수록
신규 리메이크곡 수록 : 민경훈 솔로데뷔를 기념하여, 2007년 버전으로 새롭게 녹음한 리메이크곡 수록 (어쩌면, 모노로그)

- “2003년 충격을 주었던 명반” : 2003년 10월, 당시 풋풋한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것도 댄스위주의 또래 아이돌 스타들과는 달리 실력 있는 젊은 락밴드의 등장은 가요계에 현대음악의 기본이 되는 밴드음악도 충분히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라는 획을 그어버린 출현이었다.

- “1집 다시 듣기- 그 두번째 앨범”: 최근 90년대 ‘명반’의 재조명과 함께 유명 가수들의 초기 앨범, 소위 정규 1집에 대한 수집 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부가 서비스 기능까지 추가하여 발매하는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게 바로 ‘뮤직 2.0’ 음반이다. 얼마 전 재발매 된 SG 워너비 1집을 뮤직2.0 음반으로 출시하여 폭발적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신보들도 뮤직 2.0으로 출시하고 있다.

- “뮤직2.0으로 전곡수록”: 이번 버즈 1집 ‘뮤직2.0 스페셜 에디션’은 멤버들의 군입대 및 보컬 민경훈의 솔로 전향으로 인해 더 이상 초기 멤버로 구성된 버즈의 음악을 듣기 힘든 상황에서 1집을 재 구성하여 발매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기존 1집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뮤직 2.0’으로 재구성하여 여성을 사로잡는 목소리의 소유자인 보컬 민경훈의 목소리만을 따로 듣거나, 그 반대로 목소리를 없애고 멤버들의 연주부분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특히 남성들에게 노래방 반주기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애인에게 들려주기 위해 연습해 봄으로써 재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소장용 프리미엄 앨범”: 2CD로 제작되었으며, 예쁜 슈퍼쥬얼케이스와 전곡 악보집이 포함되었고, 특히 1집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모노로그 (monologue)’ 와 ‘어쩌면’ 2곡을 스페셜버젼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추가하여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손색이 없는 명반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