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CD1843 / 20000080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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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맑고 투명한 시와 아름다운 음악의 만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정하 시인의 신작시에 곡을 붙인 시노래 12곡이 가수겸 작곡가인 김현성과 포크에서 록, 환경음악과 서정성이 짙은 노래들을 들려주었던 혜화동 푸른섬이 함께 한 앨범이다. (DRMCD1843)
수록곡
DISK(CD)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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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 |
아티스트 | ||
02.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
아티스트 | ||
03. | 너를 보내고 | |
아티스트 | ||
04. | 너의 모습 | |
아티스트 | ||
05. |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 |
아티스트 | ||
06. | 기대가 가고 없어도 | |
아티스트 | ||
07. | 별 | |
아티스트 | ||
08. |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 |
아티스트 | ||
09. |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 |
아티스트 | ||
10. | 작은 새 | |
아티스트 | ||
11. |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 |
아티스트 | ||
12. | 창가에서 | |
아티스트 | ||
13. | 한 사람을 사랑했네 | |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