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음악사의 마스터피스 <창고> 바이닐(LP) 발매에 앞서 한정판으로 기획된
1990년대 대중음악 마스터피스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
‘청춘의 노래들’ 온 팩(On-Packge) 한정판 “창고 스페셜 에디션” 발매.
<앨범 사양>
'창고' LP미니어쳐 한정판CD (페이퍼슬리브 / HQ 리마스터링) + '청춘의노래들' 서적
[창고 Album 소개]
심오한 언어로 내면의 풍경을 담은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
투명한 추억과 사랑과 꿈의 저장고 ! '동물원'의 김창기 & '꿈의 대화' 이범용의 프로젝트 그룹 "창고"
'창고' 1집 (1997)
90년대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정수이며,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난 이전의 내가 아냐'와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가 발매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대중음악사의 손꼽히는 명반이다. 절판 이후 20여년만에 한정판 고음질 LP미니어쳐CD로 재발매가 되어 전량 소진되었고, 180g 브라운컬러 바이닐(LP) 발매에 앞서, 기획된 <창고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온다.
[청춘의 노래들 BOOK 소개]
결코 되돌아 오지 않을 90년대의 노스텔지어...
거기엔 늘 그들의 노래가 있었다.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마스터피스를 마주하다.
'청춘의 노래들' (판형 140mm X 210mm / 276P. / Not for Sale)
조용필, 故김광석, 故신해철, 이문세, 이선희, 신승훈, 이승철, 이승환, 전인권, 양희은
신촌블루스, 밴드11월, 사랑과 평화, 김수철, 故주찬권, 조동진, 정태춘, 故김현식, 최성원,
조하문, 김현철, 박학기, 장필순, 동물원, 노찾사, 다섯손가락, 푸른하늘, 015B, 봄여름가을겨울, .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당대 청춘들의 감성을 지배했던 뮤지션과 그들의 대표적 음반을 소재로 한 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풍속사이자 대중음악가 열전, 그리고 당대 청춘의 음악지도이다.
책에는 80/90년대의 마스터피스를 되살리고, 뮤지션들의 희로애락을 비벼 넣었다.
시대에 깃든 음악, 음악에 스민 시대.. 저자가 그려낸 대중음악 풍경을 통해
누구는 지나온 청춘과 만날 수 있고, 또 누구는 지금 이 순간을 애틋하게 껴안을 수 있다.
음악을 향한, 뮤지션을 향한, 추억을 향한, 삶을 향한 저자의 진심이
오롯이 전해지는 이 책을 읽으며 음악을 찾아 듣게 된다면 분명
그 시절의 달콤 쌉살한 기억의 물꼬가 터질 것이다.
- 페이퍼 크리에이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