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 (APL) - 이러다 죽겠어 (1ST 싱글앨범)

Feel Good APL! 2016년 신선한 신인 4인조 보이그룹 에이플 의 데뷔!

데뷔전부터 다양한 활동경력으로 실력을 쌓아 올린 신예 아이돌 APL(에이플) 이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졌다. APL(에이플)의 뜻은 A plus 의 줄임말로 항상 열심히 하여 최고점의 성적 점수인 A+를 받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멤버 서인, 민석, 제이노, 혁, 으로 이루어진 4인조 그룹 APL(에이플)은 1년여 간의 혹독한 앨범준비 과정이 있었으며,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보태는 작업이 있었다.

메인 보컬인 서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다부진 실력을 겸비하였고 깔끔하고 새하얀 피부를 가진 귀공자스타일의 외모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서브보컬 이자 랩퍼 인 민석은 중, 고등학교 때부터 많은 댄스대회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랩 보이스는 강렬하고 ,보컬 보이스 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듣는 이들에게 반전매력을 준다. 팀 내 막내인 제이노는 막내답지 않은 듬직한 키와 외모, 호소력 있는 보이스를 지니고 있고, 데뷔전부터 홍콩언어인 광동어를 꾸준히 공부하여, 홍콩에서 많은 대중들이 이용하고 있는 한류콘텐츠 앱,"viu hongkong" 어플 CF에도 출연하기도 하였다. 랩퍼 혁은 눈에 띄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외모와 까무잡잡한 피부로 남자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방송연예과 연기전공으로 데뷔전부터 드라마 단역과 연극무대에서 많은 연기 경험을 쌓았다.

떠오르는 중화권 스타 예약! APL
APL 은 데뷔전부터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PL(에이플) 의 소속사인 담 엔터테인먼트 는 APL(에이플)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하여 데뷔전부터 APL 의 연습과정과 프로필 자료 등을 중국시장의 다양한 매니지먼트 와 교류를 해왔고 그 결과 이례적으로 데뷔전인데도 불구하고 중국 방송, 중화권 스타들의 콘서트 게스트로 서게 되는 큰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APL(에이플) 멤버들은 중국어 공부에도 열중하고 있으며 2016년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시장을 겨냥하여 첫 번째 타이틀곡 도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버전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APL 1St Single Allbum Vol,1 "이러다 죽겠어“
APL(에이플) 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이러다 죽겠어” 는 2015년에 등장하여 주목받기 시작한 신예 작곡 팀 “로켓펀치”(하승목,황규현)가 작사,작곡 하였다. 이곡은 synth 사운드와 string 사운드가 곡의 전반을 이루고 있고 세련된 편곡의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난 보낸 남자가 후회하며 그리워하고 괴로움에 아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앨범트랙은 3개의 트랙으로,“이러다 죽겠어” Kor.ver 과 “이러다 죽겠어” China.ver, Instrumental,로 구성되어있다.

APL을 위해 뭉친 최정예 드림팀
많은 준비를 해온 그룹인 만큼 APL(에이플) 의 지원사격을 나선 스텝들도 굉장하다.
타이틀곡 “이러다 죽겠어” 의 안무는 빅스 의 안무를 담당 하고 있는 안무 팀 나나스쿨 이 신중을 기여해 4인조 그룹을 위한 최고의 안무를 선사하였다.
스타일링은 많은 연예인들의 헤어, 메이크업 을 담당 하고 있는 샵 Able에서 맡았고.의상은 “The Great Brown”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몬드가” 클래식한 남성미와 유니크함 이 짙게 표현되는 수트룩 을 특별히 제작, 소년 같던 이미지의 APL(에이플)을 세련된 Gentleman 으로 180도 변화 시켜주었다.
자켓 사진과 뮤직비디오는 조현욱(UKPD) 감독이 참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