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ZETTE - BALLAD BEST ALBUM : TRACES VOL.2

V-ROCK의 현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The GazettE!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발라드 베스트 앨범!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15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V-Rock을 대표하는 밴드 the Gazette. 15주년을 맞이하여 발매되는 the Gazette의 세 번째 베스트 앨범에는 이들이 신중하게 선택한 최고의 발라드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전곡을 새롭게 레코딩과 믹싱하여 더욱 의미깊은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데뷔곡인 ‘relia'을 위시하여 처연한 멜로디와 완벽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Profile / 멤버 구성 : Vocal. 루키 / Guitar. 우루하 / Guitar. 아오이 / Bass. 레이타 / Drums. 카이

02년 결성. 타카다노바바 AREA와 SHIBUYA-AX, 나아가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에서의 원맨 라이브 등 차례로 성공을 거두며 04년에는 첫 정규 앨범인 「DISORDER」를 발표. 투어 파이널이었던 시부야 공회당의 원맨 라이브를 시작으로 내놓은 싱글을 모두 오리콘 종합 차트 TOP10에 올려놓는 실력을 발휘한다.
06년에는 2집 정규 앨범 「NIL」을 발표하고 첫 일본 무도관 콘서트를 성공시킨다. 07년 앨범 「STACKED RUBBISH」를 발표. 주로 유럽을 도는 해외 투어도 경험하고, 최종 파이널은 오사카 성 홀과 요요기 제일 체육관에서 열었다.
2010년 봄, Sony Music Rec-ords로 이적. 이적 후 첫 작품인 「SHIVER」를 7월 21일 발표하여 오리콘 종합 차트 2위를 획득. 게다가 레코쵸크 벨소리 종합 차트에서는 데일리 1위를 비롯한 전송 차트와 가사 검색 차트에서도 모두 상위에 랭크. 다음 7월부터는 무도관 2days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개시. 투어 파이널인 12월 26일에는 밴드 사상 최초인 도쿄 돔 공연을 열어 멋지게 성공을 거둔다.
2011년에는 밴드 사상 첫 대형 록 페스티벌 「SUMMER SONIC2011」에 참가. 10월에는 약 2년 3개월 만에 5th ALBUM 「TOXIC」을 릴리즈. 그 후 전국 투어 「LIVE TOUR11 VENOMOUS CELL」로 전국을 돌며 FINAL 공연 「OMEGA」를 2012년 1월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그해 3월 10일에는 밴드 결성 10주년 기념으로 「THE DECADE」를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열며 성공을 거둔다.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담은 LIVE DVD 「TOUR11-12 VENOMOUS CELL FINALE OMEGA LIVE AT 01.14 YOKOHAMA ARENA」는 오리콘 종합 위클리 1위를 차지한다.
여름에는 「RISING SUN ROCK FESTIVAL 2012 in EZO」 「a-nation musicweek Charge」 「기시단 엑스포 2012」 출연 후 바로 6th ALBUM 「DIVISION」를 내놓으며 10월부터 전국 투어를 개최.
2013년 3월 10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투어 파이널 「MELT」를 실시한다. 8월에는 러시아 「KUBANA ROCK Fes」, 도쿄 오사카에서 열린 「SUMMER SONIC2013」에 출연하여 호평을 얻는다.
2년 만의 싱글 「FADLESS」는 발매 후, 6년 만의 해외 공연 「the GazettE WORLD TOUR13」에서 7개국 9공연을 가지며 그 기세가 이제 세계 규모임을 입증했다.
10월 발매 7th ALBUM 「BEAUTIFUL DEFORMITY」를 이끌며 전국 투어를 23공연을 진행, 14년 1월 11일에는 파이널 공연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LIVE TOUR13-14[MAGNIFICENT MALFORMED BOX]FINAL CODA」로 개최, 대성공을 거둔다.
3월부터는 약 1년에 걸쳐 과거 6개 앨범을 「재정의」하는 3개의 투어 「STANDING LIVE TOUR14」를 벌였다.
그리고 「기시단 엑스포 2014」, 「LOUD PARL14」에도 참가. 나아가 15년 3월 10일 밴드 결성 13주년에는 「the GazettE 13TH ANNIVERSARY [13-T H I R T E E N-]」를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하고 티켓은 1분에 매진, 12,000명의 팬이 꽉 들어찬 무도관 공연은 대성공으로 끝났다.
데뷔 때부터 쭉 셀프 프로듀스를 고집하며 타협없이 추구하는 고품질의 사운드는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비쥬얼 록을 견인할 뿐 아니라 헤비 록 음악계에서도 한층 더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