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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HARVEY - DELIRIUM TREMENS

CDSTUM395 / 50510831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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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시대의 아이콘, 세르쥬 갱스부르 리메이크 프로젝트, 그 3번째 앨범의 완성, [Delirium Tremens]

시대의 아이콘인 '갱스부르'의 위대한 유산을 자신감있고 감명깊게 재창조하다 - UNCUT

'닉케이브 앤 배드 시즈(Nick Cave & Bad Seeds)'의 창단멤버였으며, 'PJ 하비(PJ Harvey)'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최고 조력자인 '믹 하비(Mick Harvey)'의 3번째 세르쥬 '갱스부르' 개사앨범 [Delirium Tremens]은 단순한 커버앨범이 아니라, '갱스부르'의 가사를 진지하게 고민하여 개사했을 뿐 아니라, 오리지널 트랙의 악기편성을 최대한 원곡에 가깝게 유지하는등 '갱스부르'의 위대한 유산을 후대에 전해주는 역할에 전념한 앨범이다.

"이전까지 발표했던 '갱스부르'의 리메이크 앨범은 위대한 작업물을 처음으로 개사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개사 작업이 너무 어려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처음에 발매한 두 앨범보다 문제없이 진행되고 엄청나게 재밋어졌죠"

앨범 [Delirium Tremens]는 1976년작 발표한 "The Man With The Cabbage Head" (L'homme a Tete De Chou)를 첫 곡으로, 50-60년대 발표된 "Deadly Tedium" (Ce Mortel Ennui) 와 "Coffee Colour" (Couleur Cafe)의 초기작까지 거슬러간다.
논란이 되기도 했던 앨범 [Rock Around The Bunker]의 수록곡 "SS C'est Bon" (Est-ce Est-ce Si Bon), 갱스부르가 각본을 쓴 드라마 'Anna'의 수록곡 "Don't Say A Thing" (Ne Dis Rien) 등을 수록하고 있다. "Don't Say A thing"의 듀엣으로, '믹 하비' 공연의 투어에 참여했던 'Xanthe Waite'가 여성보컬을 담당했다. '제인 버킨'과의 듀엣곡이던 "The Decadance" (La Decadanse)'에는 '믹하비'의 와이프 'Katy Beale'가 참여했다.

수록곡

DISK(CD) 1.
01.The Man With The Cabbage Head
02.Deadly Tedium
03.Coffee Colour
04.The Convict`S Song
05.Ss C`Est Bon
06.I Envisage
07.A Day Like Any Other
08.A Violent Poison (That`S What Love Is)
09.More And More, Less And Less
10.Don`T Say A Thing
11.Boomerang
12.The Decadance

참여 아티스트 정보

  • - 믹 하르비 [MICK HARVEY] (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