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FUJITA - BOUQUET & CAT

수 많은 광고 음악으로 친숙한 한국 광고 음악의 여왕, 후지타 에미!.
Camomile 앨범으로 아시아를 사로 잡은 독보적인 힐링 보이스!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 프로듀서, 7년만의 오리지널 앨범 발매!

오후의 홍차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목소리로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후지타 에미는 이제까지 [Camomile extra], [Camomile Blend], [Camomile Classics], 대성황리에 마무리 지은 싱가폴 라이브 실황을 담은 [Lullaby of Camomile ~live in Singapore~]과 Camomlie시리즈를 총망라하며 SACD의 고음질로 발매된 [Camomile Best Audio], 신승훈의 ‘I Believe’를 리메이크 수록한 [Camomile Smile]까지, Camomile 시리즈로 총 6장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유명 스탠다드 곡 중심의 커버 앨범 카모마일 시리즈로 아시아 판매 세일즈만 15만장 이상이며, 특히, 국내에서는 Camomile 시리즈의 수록곡들이 삼성 에버랜드, 구몬학습, CJ 백설, 두산 아파트 WE'VE, 대한생명 등 대한민국의 내놓으라하는 굴지기업 CF음악으로 채용되어 많은 이들이 후지타 에미의 맑은 가성에 매료 되며 광고 음악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카모마일 시리즈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힐링 보이스로 자리 매김한 후지타 에미는 4년에 걸쳐 완성한 [Bouquet & Cat] 으로 7년만에 오리지널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시 돌아 왔다.
특히, 일번 앨범은 2007년 한국에서도 개봉했던 오다기리 죠 주연의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의 원작 소설가로 국내에도 골수 팬을 소유한 일본의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10번 트랙을 제외한 모든 곡의 가사를 그가 직접 썼으며, 후지타 에미는 10번 트랙 ‘꽃이 필 무렵(ほころびの頃)’의 작사 작곡을 맡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