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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틈 (BEAT音) - 같은 공간, 다른 시간

OPC0224 / 880925852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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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beat音[bitm]

재즈밴드 『비틈』은 음악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와 “音”에 대해서 새로운 탐색을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멤버는 드럼에 김두환(beat), 기타에 양은조(音).
이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선보이게 된 이 앨범에서 드러머 김두환은 꿈꾸는 듯한 “beat”를 펼쳐보였고 기타의 양은조는 거기에 삐뚤삐뚤한 “音”을 풀어놓았다. 그 결과 재즈를 기본으로 하지만 약간은 비틀린 장르의 묘한 매력을 가진 음악이 나오게 되었다.
“beat”와 “音”사이를 객원멤버 최종범(베이스)과 문재찬(키보드)이 빈틈없이 채워주고 있다.

수록곡 소개

북극의 북쪽에서 보낸 조금 느렸던 하루
- 북극에 북쪽이 있을까?
시간의 시초 이전의 시간이 없듯 북극의 북쪽도 없다.
하지만 그 곳에선 시간마저 더디게 흐를 것 같다.
수록곡 중 가장 대중적인 보사노바 리듬의 노래

같은 공간, 다른 시간
- 같은 공간에 있는 모두가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같은 멜로디를 다른 박자로 연주하는 것도 비슷하게 기묘한 일이다. 에스닉한 분위기의 두 얼굴을 가진 노래

마장역 삼거리에 직진신호는 없다
- 5호선 마장역 삼거리에는 좌회전 신호만 있다.
Turn left!
잠깐의 질주, 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
미니멀한 코드진행에 시니컬한 멜로디가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노래


수록곡

DISK(CD) 1.
01.북극의 북쪽에서 보낸 조금 느렸던 하루
02.같은 공간, 다른 시간
03.마장역 삼거리에 직진신호는 없다

참여 아티스트 정보

  • - 비틈 [BITM]